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텅 빈 사무실에서 홀로 앉아 있는 박성광. 낯선 사람들이 하나, 둘 들어와서는 무턱대로 욕을 한 바가지씩 쏟아 놓는다. 평소 욕하고 싶었던 직장상사, 바람 핀 애인, 돈 떼먹고 튄 사람에게 못했던 욕을 박성광에게 퍼붓는 그들, 하지만 박성광은 묵묵히 그 모든 욕을 들어주는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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